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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6/20) - 우리투자증권

기사입력 : 2011년06월20일 08:03

최종수정 : 2011년06월20일 08:03

[뉴스핌=노희준 기자]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1년 6월 20일 (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엔씨소프트 (추천일 6/20일, 편입가 28만 2000원)
-리니지 유료 아이템 판매와 4,5월 2회에 걸친 이벤트 성공으로 2/4분기 리니지 및 동사 전체 실적의 개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블레이드앤소울은 8월 2차 CBT이후 연내 상용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블레이드앤소울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하는 4/4분기부터는 높은 분기 성장 기대.  2012년 상반기 중(당사는 5~6월로 추정) 중국시장 서비스를 시작으로 해외시장에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추정되는 점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추천 제외주

▷ LG화학 (-9.88%, 외국인 및 기관의 매물출회로 주가 약세가 지속되며 손절매 규정에 의해 제외. 다만, 2차전지 부문의 높은 성장성을 볼 때,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함)


◆ 기존 추천주

▷ GS건설 (추천일 6/15일, 편입가 11만 7500원)
-부진했던 해외 수주가 하반기부터 회복됨에 따른 수주모멘텀 강화 기대
-2010년까지 동사의 해외부문 매출 비중은 20~30%내외로 해외 수주비중이 다소 낮았으나, 2011년 1/4분기부터 해외부문 매출 비중이 40%까지 상승하며 플랜트부문의 가치가 높아질 전망

▷ GS (추천일 6/14일 편입가 8만 4400원)
-GS칼텍스의 2개의 고도화설비가 2010년까지 완공되었고 2012년에는 1개의 고도화설비가 추가로 완공될 예정. 2013년까지 석유제품의 타이트한 수급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고도화 설비능력을 바탕으로 과거의 수익성에서 탈피한 고성장과 고수익성을 동시에 시현할 것으로 예상
-GS칼텍스, GS리테일 등 자회사 영업실적 개선, GS 상호에 대한 브랜드 로얄티 수입 증가 등으로 동사의 현금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또한 K-IFRS 적용에 따른 자산가치 및 2011년 하반기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GS리테일의 지분가치 부각

▷ 락앤락 (추천일 6/13일, 편입가 3만 9200원)
-1/4분기 부진한 실적과는 달리 2/4분기 국내 매출은 성수기 진입과 홈쇼핑 채널 다각화로 전기대비 51%성장 기대. 지난 3월부터 수수료율이 높은 타 홈쇼핑 채널들의 판매비중이 확대됨에 따른 외형성장 기대
-밀폐용기의 고급화(내열유리용기, 친환경플라스틱용기, 도자기용기)와 주방/리빙용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중국,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신규 시장진입과 생활용품 라인업 확대로 2013년 까지 고성장세 기대

▷ 강원랜드 (추천일 6/8일, 편입가 2만 7700원)
-강원랜드의 1/4분기 실적은 카지노 입장객수 감소와 VIP 영업 위축으로 매출액이 1.1% 감소한 3335억원을 기록. 하지만 카지노 영업장의 시스템 개선과 영업장 효율성이 상승하고 있는 점은 향후 VIP 매출회복에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
-2011년은 영업장 확장과 함께 테이블 증설이 기대됨. 동사 테이블 가동률은 이미 200%를 넘어서고 있으며, 슬롯머신 가동률 역시 주중 70%, 주말 100%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 현대글로비스 (추천일 6/8일, 편입가 15만 4500원)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은 각각 3,109억원(+37.0% y-y), 4,189억원(+34.7% y-y)을 기록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각각 4.7%, 5.5%, ROE는 각각 29.8%, 28.3%로 전망되고 있으며, 최근 현대차그룹의 성장과 함께 동사의 성장성도 부각될 전망
-외형 급증세로 수송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신사업 비중확대로 수익성 또한 개선될 전망. 현대차그룹의 5월 미국시장 점유율이 10%를 상회, 미국 현지법인의 물류수요를 담당하는 동사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며, 현대차그룹의 해외공장 생산확대도 긍정적

▷ 기아차  (추천일 6/7일, 편입가 7만 3100원)
-동사의 글로벌 판매대수는 K5, 스포티지R 등의 신차 론칭으로 올해 연간 목표 243만대를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특히, 9월부터 미국 조지아공장에서 K5 현지생산이 이루어지게 되면 공급여력이 커지며 판매신장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전망.
-IFRS 연결실적으로 보면 한국, 미국, 유럽, 호주 등 판매법인의 매출이 모두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고, 영업외에서는 지분법손익 증가 등으로 우수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

▷ 현대그린푸드 (추천일 6/7일, 편입가 1만 3500원)
-1/4분기 식자재 부문 실적성장세가 두드러진 모습을 보여주며 양호한 실적을 달성. 현대F&G 합병에 따른 채널망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 성장동력을 확보하였음
-동사의 실적 성장세는 1)현대F&G 합병을 통한 시너지효과 본격화와 2)식자재 및 단체급식부문 일반사 매출증가가 성장을 이끈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따라 2011년 매출액 6,492억원(+64.4, YoY), 영업이익 469억원(264.7, YoY)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휠라코리아 (추천일 6/17일, 편입가 8만 3000원)
-전체 매출의 67%를 차지하는 국내 매출액은 전년대비 11.0% 증가한 4,580억원으로 추정. 소비환경이 견조한데다가 FILA와 FILA SPORT의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고, 매장수가 확대의 영향으로 2/4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세 이어갈 전망
-Holesales 위주의 대중적 스포츠브랜드로 전략을 수정한데다가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여 2011년도에도 FILA USA의 턴어라운드가 지속될 전망. 또한 지난달 미국 최대 골프용품 회사인 아큐시네트를 인수하면서 글로벌 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판단.

▷ SIMPAC (추천일 6/16일, 편입가 6570원)
-국내 자동차 산업의 호조에 따른 설비투자 증가로 2010년에 이어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할 전망
-2011년 Capa 확장효과 및 계열사 SIMPAC ENG에서의 원재료 조달 확대에 따른 원가절감효과로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

▷ 베이직하우스 (추천일 6/16일, 2만 3250원)
-올해 중국법인의 예상실적은 매출액 2,232억원(+47.6%, y-y), 영업이익 448억원(+37.1%, y-y)으로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국내부문 예상실적도 매출액 2,000억원(+14.3%, y-y), 영업이익 93억원(+47.6%, y-y)으로 추정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가 예상됨
-매출액의 경우 전체 매출에서 중국법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52.7%, 영업이익은 82.8%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중국 매출이 동사의 주요 성장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 게임빌 (추천일 6/15일, 3만 3400원)
-동사의 2/4분기 실적은 92억원(+37.3%, y-y), 영업이익 40억원(+14.3%, y-y) 으로, 18종의 신규게임 출시 및 해외매출 증가에 따라 견조한 성장세 지속될 전망
-7월초 게임법 개정으로 국내 오픈마켓에 게임카테고리가 신설될 경우, 스마트폰용 게임의 라인업이 잘되어 있는 동사에 큰 수혜 예상. 또한 게임퍼블리싱과 SNG(Social Networking Game)는 향후 동사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 평화공정 (추천일 6/14일, 편입가 1만 7950원)
-동사의 1분기 실적은 수익성 측면에서는 지분법 이익이(-23.6% YoY) 감소세를 보였으나, 전방산업의 호황에 따른 실적 호재와 GM의 회복으로 관련 매출액 증가세를 보이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
-중국 Local 비중확대, 인도 법인의 신규 매출처 확보, GM의 북미 지역 판매 회복세에 따른 공급물량 증가 등으로 해외 매출처 다변화에 대한 프리미엄은 지속될 전망

▷ 와이지-원 (추천일 6/13일, 편이박 1만 400원)
-동사는 금형, 공작기계, 전자기기 부품의 정밀가공에 사용되는 엔드밀 (End Mill), 탭(TAP), 드릴 등의 절삭공구 생산전문 업체로 동사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엔드밀 부문에서 글로벌 5대 메이커로 자리잡고 있으며 전방산업 호조에 의한 공작기계 판매량 증가로 수주가 급증하고 있음
-매출 증가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감소하여 이익률 상승으로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56억원(YoY, 44.4%), 150억원(YoY, 150.3%)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 호텔신라 (추천일 6/9일, 편입가 2만 8500원)
-올해 1/4분기에 중국인 면세점 이용객은 전년동기대비 30.1% 증가하며 전체 성장률(11.7%)를 크게 상회하였고, 1인당 구매액도 내국인의 2.8배, 일본인의 1.8배에 달하고 있어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실적 모멘텀 전망
-김포공항 면세점 신장개업, 임차료 인하 전망, 내국인 면세점 이용한도 확대 및 3/4분기 인천공항점 루이비통 입점 등 각종 호재로 모멘텀 부각 전망. 하반기로 갈수록 인건비, 외주용역비 비중 감소, 해외여행 수요 회복과 성수기 진입에 따른 매출대비 임대료 및 판촉비 부담 완화, 전년도 영업이익 저하에 따른 기저효과로 이익모멘텀은 점차 확대될 전망

▷ 제이엔케이히터 (추천일 6/1일, 편입가 1만 6300원)
-동사는 원유정제 공정 및 석유화학 공정의 필수설비인 산업용 가열로 제작 전문업체로 가열로의 설계부터 제작까지 일괄공정 능력을 확보하고 있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
-연초이후 누적수주금액을 800억원 이상 확보하고 있으며, 2011년 매출액도 전년대비 21% 증가한 1,100억원을 기록할 전망
▷ 휴켐스 (추천일 5/19일, 편입가 2만 3750원)
-동사는 2/4분기 질산 판가인상, 일회성 비용 감소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3.1% 증가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전망
-3/4분기부터 DNT 60,000톤 증설효과와 주요 공정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

▷ 휴켐스 (추천일 5/19일, 편입가 2만 3750원)
-동사는 2/4분기 질산 판가인상, 일회성 비용 감소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3.1% 증가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전망
-3/4분기부터 DNT 60,000톤 증설효과와 주요 공정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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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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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농기계 임대'로 지원한다더니…정부, 내년 예산 17% 싹뚝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구입 부담을 경감해주는 '농기계 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17%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실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은 올해(327억4000만원) 대비 17% 줄어든 271억200만원으로 편성됐다.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은 농가가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고성능·고가격 농기계를 정부가 임대함으로써 농작업 효율화와 농업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지난 2003년 도입됐다. 특히 농식품부는 농촌이 고령화되면서 일손 부족 현상이 심해지자 농기계를 활용해 농사를 수월하게 지을 수 있도록 노후농기계 교체, 여성친화형 농기계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해 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국 141개 시군에서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외 6개 시군에서는 농기계임대 수요가 많아 지자체 재원을 통해 자체적으로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기준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부속기 포함)는 총 9만3765대로 임대사업소 당 평균 647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개년간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및 컨설팅' 용역보고서에 "신규 농기계가 폐기 농기계보다 많아 연평균 5.6%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며 "임대농기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이번 예산 삭감으로 농기계에 대한 수요 대비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삭감된 이유가 평가 타당성에서 미흡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2022년 기준 농기계 대당 임대일수가 평균 11.3일로 조사되면서 이용률이 저조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농촌경제연구원은 임대일수 5일 이하의 농기계 비율이 24.6%로 높은 비율을 보여 임대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봤다. 또 임대실적이 저조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신형 농기계 대체' 응답이 전체의 29.4%로 나와 사업의 평가성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준병 의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농촌의 경우 고령화, 여성화 현상으로 힘이 드는 노동력을 행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농업기계의 기계화를 적극적으로 하되 농가가 농기계를 장만하는 데 부담이 들지 않도록 임대 사업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줄어들면서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데 걱정이 된다"며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의 예산 뒷받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점검·보완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 [사진=윤준병 의원실] 2024.09.02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2024-09-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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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헤즈볼라 사령관 잇따라 제거…이번엔 미사일 고위급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스라엘이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대대적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헤즈볼라의 최고위급 지휘관들이 잇따라 폭사하고 있다. 부대를 지휘하고 전투를 이끌어야 할 수뇌부가 계속 제거되면서 헤즈볼라의 전투 역량도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24일(현지시간) 레바논의 보안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 때 헤즈볼라의 한 지휘관이 사망했다"며 "그는 헤즈볼라의 미사일 부대 사령관인 이브라힘 쿠바이시"라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습을 받은 레바논 남부 접경지 두로 지역.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스라엘방위군(IDF)도 성명을 통해 "베이루트 남부 교외 다히예 지역에 대한 공습으로 6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다"면서 "사망자 중에는 이브라힘 쿠바이시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IDF는 쿠바이시와 함께 헤즈볼라 미사일 부대의 고위 장교 여러 명도 폭사시켰다고 말했다. IDF는 이어 "지난 하루 동안 레바논 내 1500여 곳의 헤즈볼라 목표물에 약 2000개의 미사일·폭탄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군은 지난 20일 헤즈볼라의 정예부대인 라드완 부대 지휘관 이브라힘 아킬을 족집게 공습으로 죽였다.  아킬은 지난 7월 사망한 푸아드 슈크르에 이어 헤즈볼라의 2인자급 지휘관이었다. 이스라엘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이번 작전을 '북쪽의 화살'로 명명하면서 "우리는 헤즈볼라에 대한 작전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휴식을 주지 않겠다"고 했다. 레바논 지역의 인명 피해도 빠르게 늘고 있다. 피라스 아비아드 레바논 보건부 장관은 "월요일 이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어린이 50명을 포함해 사망자가 총 558명에 달하고 부상자는 18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UN)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CNN과 인터뷰에서 "서방 지원을 받으며 첨단 무기로 무장한 이스라엘을 헤즈볼라 혼자서 상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레바논이 제2의 가자지구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면서 "이슬람 국가들이 모여 대응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권 수호를 자처하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이스라엘의 공격 행위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ihjang67@newspim.com   2024-09-2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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