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이 오는 9월 15일까지 'Summer Dream 환전·송금 페스티발'을 실시한고 15일 밝혔다.
▲ 신한 에스버드 농구단 김단비 선수 |
신한은행에 따르면 행사기간 중 환전·송금 고객에게는 거래금액에 따라 최고 70%의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또 미화 1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하고, 해외에서 10만원 상당액 이상 물품 구매시 신한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1명), 네스카페돌체구스토(3명), 롯데호텔 레스토랑 식사권(5명), 버츠비(BURT’S BEES) 화장품 SET(20명) 등 총 29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용 조건에 따라 신용카드 해외이용액(개인신용판매에 한함)에 1~3%의 캐쉬백을 제공하며,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 고객에게는 ▲ 롯데면세점 10~5% 할인권 ▲ 인천국제공항 Wells 허브라운지 30% 할인권 ▲ 카페테리아&스넥바 20% 할인권 ▲ 워커힐 레스토랑 15% 할인권 ▲ 버츠비(BURT’S BEES) 미니 2종 set 증정쿠폰 ▲ 알라딘 2000원 할인쿠폰 ▲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35% 할인권 ▲ S-로밍 해외로밍요금 20% 할인권 등 8종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동안 신한은행 유학이주센터 및 대학 입점 영업점에서는 대학생 등 젊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고 글로벌현금카드 또는 UniTravel 카드를 신규 발급받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영화예매권을 2매씩 지급하며,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 또는 미화 1000달러 상당액 이상 송금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트루릴리전 청바지(2명), 디지털카메라(3명), 3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60명)을 제공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