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지난 4월 프랑스의 경상수지 적자 규모가 전월에 비해 확대되었다.
14일 프랑스중앙은행은 4월 경상수지가 48억 유로 적자를 기록해 3월의 41억 유로 적자에서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상품수지가 73억 유로 적자로 전월의 63억 유로 적자에서 악화되었다.
반면 서비스수지는 13억 유로 흑자로 호전되었고, 소득수지도 34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
경상이전수지는 22억 유로 적자로 집계돼 3월과 동일했다.
14일 프랑스중앙은행은 4월 경상수지가 48억 유로 적자를 기록해 3월의 41억 유로 적자에서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상품수지가 73억 유로 적자로 전월의 63억 유로 적자에서 악화되었다.
반면 서비스수지는 13억 유로 흑자로 호전되었고, 소득수지도 34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
경상이전수지는 22억 유로 적자로 집계돼 3월과 동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