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인천 논현 수인선 호구포역 풀옵션 원룸텔 더클라스 3차가 시행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한다.
이번 시행사 보유분을 분양받으면 바로 등기이전과 동시에 내달부터 월세를지급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더클라스 3차는 현재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상태로, 월 40만∼50만원의 임대료가 확정돼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특별분양분의 분양가는 5000만원대며, 실투자 4000만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내부설계는 층고가 5.4m로 높은 유럽식이라 2층에 독립된 침실과 붙박이장을 갖췄으며 거실겸 주방과 침실이 분리돼 공간활용도가 뛰어나다.
인근 반경 10m안에는 남동공단 5200개 업체(8만 여명)로 인해 탄탄한 임대수요층이 보장될 뿐만 아니라, 홈플러스 뉴코아백화점,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본부의 이주, 우편집중국, 등 관공서 밀집지역이다.
접수는 1인당 2개 호실까지 가능하고 청약금 100만원을 변호사를 통한 안전거래(에스크로우제도) 우리은행 계좌(1002-943-435263 김성은 변호사)로 입금하고 내방순서에 따라 계약이 체결 되고 미계약자는 청약금 자동 환불된다. 접수실032)421-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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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