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금호타이어가 지난 28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CJ 티빙 슈퍼레이스' 2전 최고 클래스인 Hello TV(슈퍼 6000) 클래스에서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우승한 안석원 선수는 “코너 구간에서의 타이어 접지력과 꾸준한 타이어 성능 유지가 중요한 승부처에서 승패를 갈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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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