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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주식바로보기' 개인과 세력의 심리차이? 주식은 심리전이다!

기사입력 : 2011년05월27일 14:00

최종수정 : 2011년05월27일 13:51

  

▲ 주식바로보기 [바보스탁]펴냄
주식을 올바르게 배울 수는 없을가?
국내유일의 올바른 주식투자방법을 교육하는 네이버 카페 바보스탁
(http://cafe.naver.com/sanhostory)에서는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통해 리딩, 추천등에 시달리고 손해만보며 올바른 주식을 할수 없었던 개인투자자들을 위해“왜?”라는 이유가 담긴 올바른 주식서적 [주식바로보기]를 출간하였습니다.

올 들어 개인 투자자 자금의 증시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그만큼 개인들의 주식에 대한 관심도가 어느 때보다 높다는 증거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은 한결같이 “몰라서 못하는 것 보다는 배우고 싶어도 주식을 정말 올바르게 가르쳐주는 주식책이나 사이트,교육기관들은 전무 하다는게 근본적인 원인이다”라고 전하고있습니다.

주식관련 매체와 사이트 등에서는 “급등주, 추천주, 수익률”등의 과대광고로 단지 유료고객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상술이 판을 치고 있는 상태입니다. 투자자들은 지금이라도 무모한 욕심이 앞서는 무분별한 이유 없는 투자에서 벗어나야한다.

“왜?”라는 이유가 있는 올바른 주식공부를 통해 충분한 학습을 익힌 후에 직접투자로 나서야 하는게 개인투자자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길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합니다.

바보스탁 대표이자 [주식바로보기]의 필자인 정성훈 대표는 “‘주식을 올바르게 배우고 싶다’라는 분들을 위한 책이며 차트속에 숨겨진 심리와 의미들에 ‘왜?’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분석한 책으로 주가를 움직이는 자들의 마음을 읽어내어 차트를 움직이는 주체와 대화가 되도록 집필하였습니다.”고 전했다.

도서 ‘주식바로보기‘는 바보스탁카페의 강좌사이트인 ’바보스탁(www.babostock.com)'
온라인강좌와 실전교육반의 실전학습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져 현재는 주식교육 교재로 활용 되는 등 개인투자자들의 필수 학습교재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주식바로보기 서적에 담긴 내용에 근거 차트심리가 드러나 공략 가능한 종목]

한국선재, 유성기업, 동아화성, 삼성SDI, LG디스플레이 등의 종목이 있습니다.
240P 키스마크란 무엇인가? 종가선 키스마크,일봉 키스마크를 통해 왜? 매수와 매도를
할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다.
189P 매물대는 개미들의 무덤이다.
286P 좋은 종목은 이런 음봉을 노려라. 대박음봉이 있다? 등을 통해 개미들이 팔 수밖에 없는 음봉에 대해 알아보고 세력의 심리와 개미들의 심리를 살펴 좋은 공격 자리를 찾도록... (책 본문중)

[주식바로보기] 온라인서점 입점안내
인터넷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대교 리브로, YES24
서적 및 교육관련 문의 : 1644-4377

■ 본 자료는 '바보스탁‘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
본 내용으로 인한 법적인 모든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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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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