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한국피앤지와 함께 오는 7월 16일 최고의 남성을 선발하는 '맨스챌린지 2011 드라이빙 스쿨'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 운전의 기본 요령에 대한 이론 교육과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하는 슬라럼, 핸들링, 더블 레인 체인지 등의 실전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최종 실전 서킷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참가자에게는 월드 베스트 셀링 모델인 코롤라를 제공된다.
이와 함께, 최고가 되기 위한 남자의 도전을 주제로 글을 올린 고객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10명을 선정해 아이패드와 함께 '맨스챌린지 2011'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내달 30일까지 '맨스챌린지 2011' 공식 홈페이지(www.menschallenge.co.kr)를 통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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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