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한화케미칼이 증권사 호평에 장초반 상승세를 타면서 3% 이상 반등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 42분 현재 한화케미칼은 전거래일보다 1450원, 3.04% 오른 4만 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의 반등이다.
하나대투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을 통해 골고루 매기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한화케미칼에 대해 "기존 비지니스 제품인 PVC, 가성소다의 빠른 시황회복에 따른 2분기 실적모멘텀이 유효할 것"이라며 "폴리실리콘 등 태양광산업 진출은 중장기 성장성에 긍정적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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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