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5월 한달간 전시장을 찾은 방문고객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전국 토요타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은 타사를 포함, 차종에 상관없이 전시장내에 위치한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엔진,브레이크,스티어링 등의 오일계통과 타이어공기압 등 10개 항목에 대해 서비스를 받고 '코롤라', '캠리', '프리우스', 'RAV4' 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시승을 통해 토요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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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