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이트레이드증권(대표이사 남삼현)은 여섯번째 오프라인 영업점인 '논현역PB센터'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논현역PB센터는 여의도본사 영업부PB센터, 테헤란PB센터, 용산PB센터, 평촌PB센터와 2011년 3월 오픈한 분당PB센터에 이은 여섯번째 영업점으로서, PB센터의 문턱을 낮춘 실속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다.
이와관련해 남삼현 대표이사는 "경쟁력 있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위하여 온/오프라인 융화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겠으며, 향후 단계적이고 점진적으로 영업망을 확대해 최고의 종합증권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또한 논현역PB센터의 오형록 센터장은 "다양한 투자수단을 활용하여 수익성과 안정성을 갖춘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로 수준 높은 투자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번 오픈을 기념하여 논현역PB센터에서는 CMA 우대금리 연 3.4% 한시적용, 펀드/개인연금 가입고객 사은품 증정, 소수고객을 위한 심층투자설명회 개최 등 논현역PB센터만의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트레이드증권 논현역PB센터는 논현역 5번출구 논현빌딩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표전화는 02-3779-009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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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IT지원본부 정훈기 상무, IB사업부 임재헌 대표, 경영관리본부 홍원식 전무, 논현역PB센터 최서희 업무팀장, 남삼현 대표이사, 논현역PB센터 오형록 센터장, 리테일사업부 정성근 대표, PB영업그룹 김용두 그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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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