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추첨 통해 99.9912% 할인가격으로 경품제공
[뉴스핌=노희준 기자] 대신증권이 크레온의 초저가 수수료율 체계를 알리기 위해 파격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 대신증권은 크레온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크레온 최저 수수료율인 0.0088%의 가격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0.0088% 가격으로 다 가져라'이벤트를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5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대신증권은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매주 5개 아이템을 5주 동안 0.0088%의 가격으로 제공한다.
샤넬 숄더백이 410원, 삼성 스마트 3D TV 392원, 까르띠에 손목시계가 245원, 프라다가방 193원, LG트롬 스타일러 186원, 미즈노 아이언 골프채가 152원, 애플의 맥북 에어가 149원에 제공되는 등 총 25개 아이템 2441개 상품이 경품으로 나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려면 KB, SC제일, 우리, 신한, 하나, IBK기업, 농협, KEB, 시티, 광주 대구, 부산은행과 에버리치(전 우체국)에서 대신증권 연계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 홈페이지(www.creontrade.co.kr)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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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