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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모두투어는 자회사인 크루즈 인터내셔널이 지난 13일 롯데호텔 서울 2층 아테네 가든에서 열린 '제1회 크루즈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워크샵에는 ‘실버시’, ‘리젠트 세븐시즈’, ‘크리스탈’, ‘오세아니아’, ‘코스타’, ‘카니발’, ‘스타’까지 총 7개의 선사가 참여했다. 선사들은 행사장 내 각각의 부스를 마련해 직접 1:1 상담을 진행했고, 짧은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 그리고 각종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인태 모두투어 전무는 "크루즈가 여행사의 새로운 수익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하지만 많은 여행사가 크루즈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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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