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웅진폴리실리콘 상주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오명 카이스트 이사장. |
웅진에너지ㆍ폴리실리콘 회장을 겸하고 있는 오 이사장은 이날 오전 웅진폴리실리콘 상주공장 준공식에 참석,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번 이사회는 학교 쪽에서 현안보고를 위한 자리로, 현재로는 서 총장의 퇴진여부를 결정하는 자리는 아니다”고 말했다.
카이스트 서남표 총장은 학생 4명의 잇따른 자살 등으로 퇴진 압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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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