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달 발생한 대지진이 일본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당초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고 요사노 가오루 경제재정상이 12일 밝혔다.
다만 요사노 재정상은 유효 수요를 부양하기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하는 방안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엇다.
기사입력 : 2011년04월12일 10:06
최종수정 : 2011년04월12일 10:23
[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달 발생한 대지진이 일본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당초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고 요사노 가오루 경제재정상이 12일 밝혔다.
다만 요사노 재정상은 유효 수요를 부양하기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하는 방안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