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이달 말까지 토요타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봄맞이 고객 감사 캠페인을 실시한다.
프리우스 및 캠리 하이브리드를 구입하면 등록세, 취득세, 공채 매입비(할인 기준) 등 차량 등록 시 필요한 제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프리우스는 약 140만원, 캠리 하이브리드는 약 250만원에 상당한 금액(서울 기준)이다.
이와 함께, 캠리 및 RAV4 구입 고객에게 등록세, 취득세를 지원한다.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를 통해 캠리, 캠리 하이브리드, 프리우스를 구입하면 3년 후 중고차 가치를 최고 52%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토요타 프리미엄 가치보장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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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