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NH투자증권은 5일 내외귀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돈암동지점 이점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돈암동지점(지점장 안명수)은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사거리에 위치한 점포로, NH투자증권 점포 중 지난 1994년 말 개점 이래 한 곳에서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영업활동을 해온 곳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에 이전한 영업점은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신축 건물이라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응대가 가능하다"며 "특히 성신여대 인근 상권 특성상 젊은층이 많아 신규고객 유치에 큰 힘이 실릴 것"이라고 전했다.
정회동 NH투자증권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교통의 중심지이자, 신규고객 확보가 용이한 곳으로 이전하는 만큼 직원들의 단합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지역의 일등 점포로 빠르게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