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노바티스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콧바람 신바람 캠페인’을 진행, 직원들의 코 건강관리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황사 등으로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를 맞아 직원들에게 코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이를 위해 노바티스는 서울 본사 휴게실을 숲으로 꾸미고, 멘톨향이 나는 아로마 오일과 향초를 통해 휴게실을 방문하는 직원들에게 ‘도심 속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코 막힘 예방 및 해소를 위해 직장 혹은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생활수칙을 교육했다.
이 밖에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워크(Co-Work)’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한편, 노바티스의 대표적인 코 막힘 완화제 오트리빈은 코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로 알레르기성 비염, 부비동염, 감기 등으로 인한 코 막힘을 분무 2분 이내 신속하게 해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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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