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일본 경찰은 방수차를 동원, 후쿠시마 제1원전 내 4호기 원자로의 폐연료 저장조에 대해 냉각을 시도할 것이라고 NHK가 16일 보도했다.
앞서 자위대는 제1원전 원자로 가운데 방사능 준위가 가장 높은 3호기에 헬리콥터로 냉각수를 넣기 위해 시도했으나 실패한 바 있다.
기사입력 : 2011년03월16일 20:36
최종수정 : 2011년03월16일 20:54
[뉴스핌=장안나기자] 일본 경찰은 방수차를 동원, 후쿠시마 제1원전 내 4호기 원자로의 폐연료 저장조에 대해 냉각을 시도할 것이라고 NHK가 16일 보도했다.
앞서 자위대는 제1원전 원자로 가운데 방사능 준위가 가장 높은 3호기에 헬리콥터로 냉각수를 넣기 위해 시도했으나 실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