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보광훼미리마트는 14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서울대정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한 서울대 정문점은 서울대 입구에 있던 낡고 노후된 매점을 주변경관에 어울리도록 리모델링하였으며 대학생과 등산객들의 편의에 맞도록 다양한 즉석 먹을거리 및 등산특화용품 등을 판매하고 별도의 휴게공간도 마련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기헌 보광P&C 대표, 박재구 보광훼미리마트 부사장, 유종필 관악구청장, 정재호 엔씨트라움 대표, 최순용 서울대 및 홍대 외래교수가 커팅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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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