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일본 닛산자동차는 토치기와 이와키 소재 생산공장의 가동을 이르면 이달 18일까지 중지한다고 14일 밝혔다.
닛산은 이어 오파마와 규슈 그리고 요코하마의 공장과 계열사인 닛산샤타이의 생산시설은 오는 16일까지 폐쇄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