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미니엄의 진화' VVIP 리조트 소노펠리체 개관!!
국내 최고급 VIP리조트 개관… 전용골프장등 최상급 시설
지난해 리조트&호텔 ‘쏠비치’를 성공적으로 개관한 대명리조트는 자사 국내 체인의 심장부인 홍천비발디파크에 국내 최고의 VVIP리조트인 소노 펠리체라는 놀라운 건축물을 세웠다.
‘소노 펠리체(SONOFELICE)’라는 이름은 ‘SONO-꿈,이상향과 FELICE-행복, 즐거움’의 합성어로 ‘꿈처럼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이상향’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루이비통, 까르띠에 등 세계적 명품 브랜드를 위한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 독보적인 명성을 구축하고 있는 프랑스 건축가 데이비드 피에르 잘리콩이 설계해 건물 자체가 작품이다.
소노펠리체는 레지던스 객실 80실(테라스하우스 56실, 펜트하우스 24실)과 노블리안 객실 424실로 이뤄졌다. 레지던스는 176∼305m²의 6개 유형, 노블리안은 134∼315m²의 7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레지던스 객실은 1년 365일 별장처럼 회원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취향대로 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창립 분양이 끝나고 현재는 1차 분양 중이다.
소노펠리체는 회원만 이용 가능한 전용 라운지, 54홀의 골프장, 승마클럽, 스파, 휘트니스센터, 수영장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전면 산책로를 시작으로 계곡을 따라 11만8500m² 규모의 수목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특급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된다.
소노펠리체 전경 |
회원이 되면 골프와 승마, 스파, 스키, 휘트니스, 수목원,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시설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고, 다양한 공연과 작품들이 전시될 오페라 하우스와 갤러리 라운지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도 있다. 또 쏠비치 호텔&리조트를 포함해 비발디파크와 설악, 단양, 경주, 양평, 제주,변산 등에 있는 직영리조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소노펠리체는 휴양지에 또 하나의 주거지를 보유하는 ‘레저형 세컨드하우스’의 개념으로 이미 유럽, 미국 등에서는 보편화 된 레저 휴양 상품이다.
오너쉽형태로 분양중인 소노펠리체는 개관이전 레지던스객실의 95%가 분양될 정도로 인기는 뜨겁다.
현재 레지던스 객실은 일부(200.94m²)만 남아있고, 노블리안 객실은 로얄형 마감이 되었고, 실버형(134.28m²)과 골드형(168.91m²)일부만 분양이 가능하다.
이번 잔여구좌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안내책자(분양카다로그)를 원하면 대명리조트 본사(02-2222-5942)를 통해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 및 자료를 무료로 배송해준다.(24시간상담가능)
* 본 기사는 '대명리조트'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기사에 대한 법적인 모든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