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넥스트코드는 항암치료제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고 LED사업 진출도 타진하고 있다고 23일 공시했다.
넥스트코드는 전립선암치료제 쎄라젠은 현재 미국에서 임상실험을 진행중이고 오는 2013년 12월 실험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에서도 임상2상 승인을 받아 중앙대 병원 등에 임상을 진행중이다.
아울러 연간 81억원 공급물량을 확보해 LED조명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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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