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코스피시장은 시장의 수급주체인 외국인 매도가 잦아들면서 3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일단은 지수의 큰 폭 조정은 없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의견이지만, 외국인 귀환이 확실치 않아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시장의 불확실한 모습은 언제까지 지속되는 것일까?
이러한 가운데 최고의 리얼타임 뉴스 뉴스핌은 불확실한 장세진단 및 대응종목추천을 위한 ‘길상(필명)’의 증권방송을 오는 22일까지 장중8시20분, 그리고 야간 8시30분부터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전문가 길상은 쉬운 매매와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통해 회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면서 2010년 최고의 증권전문가방송으로 평가 받고 있다. 매주 일요일 주간전략브리핑과 매일 아침 당일전략브리핑을 통해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매수에서 매도까지 단가와 비중을 일일이 지정해주는 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현재 장세는 유럽계 자금이 동시 다발적인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생긴 ‘수급적 균열’이라고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회복이 가시화되고 있고, 시장이 중기 상승사이클을 향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 매도가 지속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선물, 옵션 만기 수익추정곡선을 감안할 때 최소 3월 쿼드러블위칭데이 만기일 전후까지는 변동박스권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음과 같은 대응방법을 조언하고 있다.
먼저 중기적 관점에서는 글로벌 경기회복이 가시화되는 부분을 감안해 전기·전자, 자동차, 해운, 조선, 기계 등 경기회복에 따른 수혜업종군을 집중적으로 바이앤홀드(Buy & Hold) 전략으로 접근할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단기적 관점에서는 올해 최대 블루오션이 예상되는 시스템반도체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면서 STS반도체, 네패스, 하나마이크론, 알파칩스 등을 추천했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경기회복 흐름에 부합하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기아차, 한진해운, 대우조선해양, 두산인프라 등을 관심종목으로 추천했다.
21~22일 장중, 오후 8시 30분 특집무료방송
한편 뉴스핌은 프리미엄 증권컨설팅 서비스인 ‘와이즈핌’(http://wisepim.newspim.com/)런칭을 기념해 2월 한달 동안 무료방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와이즈핌은 종목추천부터 시황분석, 종목상담, 기법까지 종합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장전, 종가, 장마감, 야간 등 매 시간대별로 실전매매 전문가 21명의 증권방송을 무료 및 합리적인 가격으로 들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월간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기간연장 서비스 및 가격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방송은 뉴스핌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와이즈핌 홈페이지(http://wisepim.newspim.com/)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길상의 관심종목
올해 최대 블루오션이 예상되고 있는 시스템반도체
글로벌 경기회복과 더불어 제시한 관심업종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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