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수도권 8개 점포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정월대보름 부럼세트 및 잡곡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선물세트 6품목에 한하여 14일까지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세트로, ‘현대 혼합 부럼세트’는 피땅콩(210g), 피호두(130g), 밤(240g), 피잣(30g)r과 잡곡 등으로 구성돼 30,000원(소), 40,000원(중), '유기농 오곡밥 세트'는 찹쌀, 적두, 차조, 수수, 기장 등으로 구성해 4만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피땅콩 100g 1500원, 피호두 100g 4500원, 피잣 100g 1700원, 유기농 피땅콩 100g 2500원, 무농약 피호두 100g 5000원, 데친 고사리(국내산/100g), 채도라지(국내산/100g) 26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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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