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기자] 기아차가 신형 모닝 출시를 기념해 2월 중 전 차종 계약 고객에게 아이리버 제품 특가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1일 기아차에 따르면 2월 중 전 차종 계약 고객은 아이리버 전자사전 딕플 D290을 50% 할인가에 살 수 있다. 아이리버 MP4 S100 DMB는 32% 할인가, 아이리버 도미노 USB는 60% 할인가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이벤트를 통해 기아차 주식 10주(10명), 차량용 구급 키트(200명), GS25 스타벅스 캔커피 2개(2만명) 등을 증정한다.
전 차종 개인 구매 고객에게는 갤럭시 탭과 갤럭시S, LG 2X 할부금을 지원한다. Q멤버스 홈페이지에서 SK텔레콤 가입 신청을 하면 차량 구입비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기아차는 이밖에도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수입차 보유 고객이 K7, 오피러스를 구입하면 20만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또, 기아차 첫 구입 고객이 프라이드, 포르테, 쏘울을 구입하면 10만원을 추가 할인할 수 있다.
포르테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에게는 1% 저금리 할부+3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90만원 차량 할인 혜택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18세 미만의 3명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는 기아차 구입시 3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1.2톤 트럭, 버스 제외)
프라이드, 쏘울, 포르테, 포르테쿱 구매 고객은 3.9% 저금리 할부를 이용할 수 있고, 오피러스, 쏘렌토R, 모하비, K7 등 차종은 7.0% 할부 금리를 적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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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