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화승의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가 워킹화 라인인 ‘더핏(The FIT)’을 런칭하면서 2011년 워킹화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30일 밝혔다.
르까프가 새롭게 선보이는 워킹화 라인 ‘더핏’은 발에 꼭 맞춘 느낌의 ‘나만의 맞춤 워킹화’를 실현하기 위한 2011년 르까프의 주력 워킹화 라인이다.
‘더핏’은 다이얼 핏(Dial Fit), 바이브로 핏(Vibro Fit), 에어 핏(Air Fit), 밸런스 핏(Balance Fit) 등 4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어 워킹의 목적과 강도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르까프는 ‘더핏’ 라인을 통해 워킹을 즐기는 중∙장년층은 물론 건강과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들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젊고 2030세대와 어울리는 브랜드 전속 모델을 발탁하고 동시에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실시할 할 계획이다.
화승 이계주 대표이사는 “르까프는 ‘더핏’을 통해 젊고 활동적인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워킹 문화를 만들어가고 선도하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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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