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이 4일째 이어지고 있는 소요사태 진압을 위해 통금령을 전국으로 확대했다고 이집트 국영TV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카이로와 알렉사트리아, 수에즈 등 주요 지역에 통금령을 내린 바 있다.
통금령은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또 군에 대해 치안과 공공재산 보호를 위해 경찰과 협력토록 요청했다고 국영TV는 덧붙였다.
한편 목격자들에 따르면 적어도 1대 이상의 탱크가 시내에 진입하는 등 군이 소요사태 진압을 위해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무바라크 대통령은 카이로와 알렉사트리아, 수에즈 등 주요 지역에 통금령을 내린 바 있다.
통금령은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또 군에 대해 치안과 공공재산 보호를 위해 경찰과 협력토록 요청했다고 국영TV는 덧붙였다.
한편 목격자들에 따르면 적어도 1대 이상의 탱크가 시내에 진입하는 등 군이 소요사태 진압을 위해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