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렉서스 서초 딜러 프라임모터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렉서스 강서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렉서스의 12번째 공식 전시장인 강서 전시장은 강서구·양천구·영등포구 내 판매강화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문을 열었다.
실면적 258 m² 규모에 새로운 전시장 가이드 라인이 적용되어 보다 럭셔리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꾸며졌다.
현재 운영 중인 강서구 등촌동 소재의 강서 종합 서비스 센터와 연계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렉서스 브랜드는 이번 달 천안, 일산 및 강서까지 총 3개 지역에 순차적으로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총 12개의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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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