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기자] 2011년에도 다양한 할인 조건이 제공된다. 마티즈크리에이티브의 경우 팝/재즈 트림은 10만원, 그루브는 40만원 할인이 된다. 또, 한국신차안전도평가 최고등급 1등급 획득 기념 전 차종 대상 네비게이션 또는 하이패스 내장형 블랙박스를 제공한다.
젠트라X/젠트라는 무상 에어컨 또는 70만원을 지원하고 라세티프리미어는 MY10 전 트림 50만원할인하고, MY11 SX와 CDX는 30을 만원을 할인해준다. (디젤 제외), 토스카는 12%를 할인한다.
라세티 프리미어와 알페온은 최대가치 보장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3년 뒤 라세티 프리미어는 55%, 알페온은 50%의 중고차 가격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선수금 10%, 할부 이율 5.9%로 36개월을, 알페온은 선수금 10%에 할부 이율 6.9%로 36개월을 내면 된다.
유예할부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선수금 19만9000원을 내고, 할부이율 4.9%로 36개월간 내면 된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라세티 프리미어는 저리할부를 제공한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선수금 10만원, 라세티 프리미어 선수율 10%, 5.9% 이자율을 내면 된다.
토스카는 선수율 30%로 무이자 36개월 할부를 제공한다.
GM대우 참클럽에 가입한 회원은 1993년 이후 GM대우신차 구입 이력이 있는 고객은 재 구매 대수에 따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다마스/라보는 10-40만원, 기타 차종은 20-50만원까지 추가 로열티 할인을 제공한다. 중고차 보유고객도 차종에 따라 10만원 또는 20만원까지 로열티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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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