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순이익 1,000% ↑ + PER 3배’10배 상승은 기본인 초저평가주로 큰 돈 벌자!

기사입력 : 2010년12월09일 12:22

최종수정 : 2010년12월09일 10:48

 
얼마 전 한 고객 분이 필자의 추천주로 500% 수익이 났다며 한참을 고맙다고 하는 것이다. 투자한 금액이 2500만원 가량 되었는데 지금은 무려 1억 2,000만원이 되어 억대 부자가 됐다고 좋아하셨다. 바로 하나마이크론이다.
 
필자가 2009년 1월경 일단 필자를 믿고 묻어 두자고 그렇게 강조했던 종목이다. 또 얼마 전에는 필자가 강력하게 추천했던 고영, 대한통운 등이 급등하면서 매수하신 분들의 감사인사로 게시판이 떠들썩했다.
 
이런 믿기지 않는 수익률이 지금 현실이 되고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우리 시장은 이제 시작으로 지금까지 손실 난 종목으로 지친 투자자라면 생각의 전환뿐 아니라 용기를 가져야 할 때다. 단기적으로 100% 급등할 종목뿐 아니라 내년까지 믿기지 않는 1,000%대 급등이 나올 종목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필자는 지난 주말, 또 한번의 급등 신화를 위해서 밤새워 1,800개 종목을 모두 분석한 끝에 가슴이 떨리고, 한시라도 급히 잡아놓을 수 밖에 없는 회심의 종목을 드디어 찾아냈다. 사업보고서와 공시를 면밀히 분석했는데, 이 종목은 2,000개 종목 중에서 실적뿐 아니라 세력들의 매수세와 급등의 에너지가 흘러 넘치고 있다.
 
[슈퍼스타]의 추천주 청취방법
☎ 060-600-7030 전화 ▶ 1번 연결 ▶ 911번 [슈퍼스타]
 
믿기지 않겠지만, [15조원 투자수혜 + 순익 1,000% 폭증 + 원천특허 취득 + 중국발 대규모 수주 + 초대형 세력 매집세]라는 급등의 조건은 모두 갖춘 종목이다. 솔직히 필자는 올해 이 종목으로 수익률 행진의 정점을 찍을 생각이다.
 
올해 상반기까지의 매출은 그야말로 폭등 행진이 아닐 수 없다. 투자가 많지 않았던 상반기에만 매출이 2배 늘어난 데 이어, 마진율은 말 그대로 미친듯한 급증세가 나오고 있다. 영업익 500% 급증, 순이익 1,000% 폭증이라는 믿기지 않는 실적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올해가 아니라 내년이 더 놀랍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뿐 아니라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기업들이 최소 15조에서 많게는 30조원 이상의 투자를 결정했다. 글로벌 1위 기술력으로 시장을 장악한 동사의 수혜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렇다면 올해 나온 이 실적 폭증세는 내년에는 갑절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말이다.
 
게다가 최근 원천 특허 취득까지 발표하면서, 중국에서 수백억에 달하는 대규모 수주가 일어나고 있다. 국내 시장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이제 막 IT 설비투자에 나서는 중국이라는 거대 고객이 생기게 된 것이다.
 
현재 주가는 PER 3배 수준에 불과하다!
여기에 최근 큰손 지분이 늘고 있는 것도 포착했다. 반드시 잡아야 한다.
 
필자가 이렇게까지 말하는 종목은 일찍이 없었다. 그저 좋은 상승 정도를 보는 종목이 아니다. 자신 있게 말하는데 그야말로 초대박주다. 무조건 잡아 대 수익을 챙기기 바란다. 12월 한달 만에 기록적인 수익을 보게 될 것이다.
 
단순한 실적치 계산만으로도 이 종목은 500% 이상의 급등 시세가 나올 수도 있는 종목이다. 게다가 지금 일진디스플레이가 500% 상승 행진을 시작했던 그 급등 패턴이 지금 연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제는 때가 된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망설이지 말기 바란다. 지금까지 손실을 보고 있던 종목 중에서, 기업 내용이 좋지 않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갈아타서 물량 확보에 나서는 것만이 지금까지의 손실을 수익으로 바꿀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주식 투자에서 큰 수익을 내는 기회는 많지 않다.
올해 최후의 폭등 종목이 될 수 있는 이 종목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첫째, 순이익 1000% 급증, 실적만 따져도 10배 간다!
 
순이익만 따져도 10배 가야 할 종목이다. 올해 실적 폭증세는 시작에 불과하다. 내년부터는 실적폭증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LCD뿐 아니라 반도체까지 동사는 필수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원천 특허뿐 아니라 경쟁사는 절대 넘볼 수 없는 기술력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둘째, 최소한 15조원 투자 수혜! 여기에 중국까지 가세했다!
 
내년까지 투자되는 돈이 최소 15조원이다. 여기에 최근 급등세를 시작한 로체시스템즈처럼 글로벌 IT 기업들이 우리 나라 장비업체들을 M&A 하기 위해서 혈안이 될 정도로 내년 실적 개선세는 무서울 정도다. 여기에 중국까지 대규모 투자에 나서면서, 수백억짜리 계약들이 마구 발표되고 있다. 이런 종목을 잡지 못하면 다시는 주식 투자를 하지 말기 바란다.
 
셋째, 초대형 세력 매집완료! 일진디스플레이 500% 폭등했던 그 패턴 연속 출회!
 
동사를 매집한 세력은 손꼽히는 초대형 세력이다. 과거 기아차와 STX조선해양을 날려버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세력임에도 이 작은 종목을 매집했다는 점을 잊지 말기 바란다. 크게 한판 벌이겠다는 뜻으로, 솔직히 필자도 이 종목이 과연 어디까지 급등을 시킬지 예상도 못할 정도로 흥분되고 있다.
 
넷째, 올해 최후의 폭등 종목이 된다! 결사 매수 선언!
 
올해 누적 수익률 3,000%를 넘겼다. 이제 올해 마지막으로 폭등 수익률의 정점을 찍을 화룡정점의 종목으로 자신있게 추천한다. 지금까지의 종목들과는 차원이 다른 종목이다. 필자가 실로 오랜만에 결사 매수 선언을 한다.
 
지금 곧바로 매수에 들어가기 바란다.
 
[슈퍼스타]의 추천주 청취방법
☎ 060-600-7030 전화 ▶ 1번 연결 ▶ 911번 [슈퍼스타]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은 미래산업, 이엠코리아, 이케이에너지, 대호피앤씨, 시그네틱스며 최근 주가의 모멘텀은 다음과 같다.
 
미래산업(025560): 태양광장비 국내업체에 첫 공급
이엠코리아(095190): 무상증자 소식에 급등
이케이에너지(017170): 최근 신규사업 진출 소식으로 강세
대호피앤씨(021040): 심형래 영화 개봉 효과로 강세
시그네틱스(033170): 신규상장주로 낙폭과대로 반등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사진
美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디즈니家 "후원 중단"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TV토론에서 고령 리스크가 불거진 이래 대선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는 가운데 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에 나서는 분위기다. 4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영화감독 및 기획자이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로이 O. 디즈니의 손녀 아비게일 디즈니는 이날 방송에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에서 사퇴할 때까지 민주당에 후원금 기부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열린 첫 TV 대선 토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개를 숙인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7.02 mj72284@newspim.com 그는 "나는 바이든 (후보직이) 대체될 때까지 당에 대한 모든 기부를 중단할 생각"이라며 "이것은 현실적인 선택이다. 바이든은 좋은 사람이고 국가를 훌륭하게 섬겼지만, 위험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든이 물러나지 않으면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며 "패배에 대한 결과는 진정으로 끔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비게일 디즈니는 오랜 민주당 후원자다. 미 연방선거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4월 제인 폰다 기후 정치활동위원회(PAC)에 5만 달러(약 6890만 원)를 기부했고, 이 중 3만 5000달러가 오는 11월 상·하원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의원들 선거 자금으로 유입됐다. 디즈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을 대체하는 데 흠이 없는 대안 후보라며 "우리는 훌륭한 부통령을 두고 있다. 민주당이 그를 중심으로 뭉칠 방법을 찾는다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큰 격차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보이콧을 선언한 후원자는 디즈니뿐이 아니다. 기디언 스타인 모리아 펀드 회장도 계획했던 350만 달러 민주당 후원을 보류했으며, 실리콘밸리의 정신과 의사이자 자선사업가 칼라 저벳슨도 후원 일시 중단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벳슨은 미국 민주당 후원 '큰 손' 50인 안에 드는 인물로 미 정치자금 감시 단체 오픈시크릿츠에 따르면 그가 올해 민주당에 기부한 금액은 500만 달러가 넘는다. 올해 선거 캠페인 기간에만 20만 달러를 바이든 캠프 모금 조직인 '바이든 빅토리 펀드'에 후원했다. 2020년에는 3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wonjc6@newspim.com  2024-07-05 10:11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