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에 따르면 광고 및 공익캠페인상은 국민 모두가 하나 되어 함께 하면 국가경제를 회복, 발전시킬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 수상요인이 됐다.
또 출판물(사회공헌백서 '사랑나눔, 행복보증’)은 우리사회 구석구석 사랑과 행복이 부족한 곳에 큰 희망을 만들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20회를 맞은 ‘201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30여개 기관이 행사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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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