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인도의 11월 헤드라인 물가상승률은 7.5%로, 직전월의 8.58%에서 낮아질 것이라고 재무부 카우식 바수 수석경제고문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달 식량 물가상승률 역시 8%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회계연도 2011년 인도 경제는 9%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지난달 식량 물가상승률 역시 8%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회계연도 2011년 인도 경제는 9%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