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초 종가에 공략하고 했던 HS홀딩스가 대명레저 피인수 소식에 5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필자가 오늘 천기누설 종목으로 추천할 이 종목은 불과 상한가 서너방에 만족하라는 종목이 결코 아니다.
이 종목은 이번 주를 기점으로 재료 터지면 HS홀딩스 처럼 순식간에 줄 상한가를 이어갈 수 밖에 없는 大폭등주로, 재료와 이슈 그리고 실적과 세력매집 이라는 네박자가 너무나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기 때문에, 조선선재 29배↑ 급등기록은 이야기 거리도 안되는 폭등시세가 바로 터질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오후만 되면 증권사 창구에서 물량을 쓸어 담으며 나올 물량이 있는 지 점검해 보는 흐름이 포착됐다. 이렇게 종가관리가 시작되면 수일 내에 대폭발 랠리에 돌입한다. 따라서 지금까지 모든 손실을 단 한번에 만회하고 싶다면, 돈 안되는 종목 백날 들고 있지 말고 지금 당장 이 종목을 사수하시기 바란다.
한마디로 동사는 4명의 노벨상을 배출시킨 대단한 분야에서, 1000조원 시장을 장악할 세계최초의 신물질 개발이라는 워낙 메가톤급 재료로 중무장하고 있어, 펀드들도 물량 확보를 위해 난리가 났다.
이미 수 주전 모펀드에서 장내매수를 통해 물량을 쓸어 담은 것은 물론, 주가가 조금만 밀려도 금융권 자금까지 가세하면서 유통물량의 씨가 마르고 있다.
여기에 깜짝 재료까지 있다. 이번 주를 기점으로 조만간 신물질에 대한 상업생산에 관한 계약체결이 확정적인 상황이라 유럽,미국,일본 등 전세계 선진국에서도 온통 난리가 났다. 이 사실은 세계최초의 신물질 개발 재료와 더불어 정신 없이 몰아치는 급등 재료 중 결정판이 될 것이다.
특히 기술적으로도 수년 만에 최대 거래량이 터져 나왔다. 거대세력이 물량을 모조리 장악한 것이다. 이제 초장기 상승파동을 위해 모든 이평선들을 정배열 시킨 만큼, 5년 만에 터지는 이번 초대박주는 무조건 잡아야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동사는 1000조원의 거대시장을 독점적으로 장악할 위대한 성장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이미 증권가의 핵심관계자들은 제2의 퀄컴이라 부르면서 아주 조용히 매집을 서두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재료와 실적 기대치가 주가에 전혀 반영되지 않는 초저평가 상태라면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그렇다고 흥분해서 몰빵하면 안된다. 현시점부터 내일 오전장까지만 세력이 눈치채지 못하게 분할매수로 접근하면 2010년을 통틀어 주식투자로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유일한 종목을 시세 터지기 전에 잡는 것이라 확신한다.
이제 모든 게임은 끝났다. 이번 주를 기점으로 최소 한달 이상은 폭등랠리를 펼친다면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300~500% 이상은 기본이며, 급등주를 쫒는 단기자금이 급속도로 몰릴 경우 10배 이상의 극단적인 폭등랠리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필자의 천기누설 종목을 매수해 어마어마한 수익 나서 지금은 재미 삼아 맘 편하게 주식투자 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에도 그런 분들이 아주 많이 나올 것 같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이제 고민하고 필요가 없다. 지금부터는 먼저 잡는 사람이리수록 버는 돈의 크기가 달라지는 중요한 순간이니 만큼, 조만간 터질 급등속도에 놀라 따라 붙을 자신이 없다면 물량확보에 총력을 기울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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