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에게 인터넷과 실생활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다.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인터넷을 통해서 병원 진료 예약과 교통 수단 예약을 하는 것은 그리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수능 교육도 인터넷을 통해서 수강한지 오래됐다. 주식투자 교육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오픈마켓에서 물건을 살 때 반드시 먼저 구입한 사람들의 제품에 대한 평가를 읽거나 새제품이 출시되면 리뷰기사를 읽고 제품을 구매한다.
작은 물건을 살 때는 후기나 리뷰글을 꼼꼼히 읽어보고 결정하지만 수십만원의 수강료를 지불해야 되는 주식투자 사이트나 주식카페에 가입할 때는 너무 쉽게 결정을 하게 된다.
이유는 당장 가입하면 수익률이 수십~수백% 날 것이라는 기대감을 너무 많이 가져서일 것이다.
주식투자에서 원금의 큰 손실을 경험한 사람들은 당장 복구를 하고 싶은 생각에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무턱대고 가입하게 되는 것이다.
쪽박찬 개미들의 이러한 절박한 심정을 악용하여 배불리기에 급급한 사이트 운영자나 카페 운영자들도 문제다.
이러한 가운데 주식으로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원금회복을 하고 바람직한 주식매매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사람이 있어 화제다.
한국경제 tv에서 사이버애널로 활동하는 (필명) 부자아빠, 바로 정재호 대표다.
그는 8년전 부자아빠의 주식카페( http://cafe.daum.net/stockpapa )를 개설후 회원들에게 단타매매보다는 장기적이고 올바른 주식매매 기법을 전수하는데 주력해왔다.
그는 우량주 위주로 추천을 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 마인드를 가르친다. 성격이 급한 사람들은 당장 급등할 종목추천을 갈급해하지만 그러한 종목들은 결국 1년이 지나보면 반토막나 있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회원들은 부자아빠에 대한 호칭으로 '아빠'를 사용한다. 처음 가입한 회원들은 거부감을 가지기도 한다.
하지만 부자아빠의 명강의를 듣거나 그의 추천 종목으로 잘못된 주식투자 습관을 고치고 손실난 계좌를 복구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마음속에서 우러나 자연스럽게 아빠라고 부른다.
육신의 아버지보다 더 친근감 있는 아빠로 불러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은 것이다.
그는 전국의 회원들로부터 수많은 감사글을 받고 있다.
지방에서 두 아들과 함께 어렵게 살아왔던 주부는 부자아빠를 알고 나서 남편이 남기고 간 재산의 일부를 대우차판매, 기아차, 현대정보기술 외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한 결과 지금은 계좌에서 매월 생활비를 빼서 사용하고 있는데다 오히려 원금도 불어났다며 감사의 글을 보내왔다.
또 2005년도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했다가 그야말로 1년만에 반토막난 어느 남자회원은 부자아빠의 강의를 통해 얻은 기법을 응용해 현대건설, 성지건설 등의 종목들에 투자한 결과 1년만에 원금회복을 했다.
지금은 우량주 위주의 바른기업에 투자를 하여 재산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다며 유쾌한 편지를 보내왔다. 그 는 부자아빠를 만나게된 이후 매일 수십차례씩 들어가던 HTS에도 1주일에 한 번 정도만 들어갈 정도로 여유있고 즐겁게 투자를 한다고 한다.
회원들의 감동어린 감사글을 읽고 있노라면 부자아빠의 닉네임이 돈이 많아서 부자아빠가 아니라 마음이 부자라서 그러한 닉네임을 가졌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된다. 부자아빠 정재호. 그는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다.
* 위 내용은 부자아빠 주식TV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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