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동국제약은 전립선암 환자에게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를 위한 다기관, 공개, 단일군, 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동국제약은 "항암제인 고세린데포주는 개량신약으로 현재 임상3상이 승인된 전립선암외에 유방암에 대해서도 임상3상을 준비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뉴스핌=변명섭 기자] 동국제약은 전립선암 환자에게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를 위한 다기관, 공개, 단일군, 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동국제약은 "항암제인 고세린데포주는 개량신약으로 현재 임상3상이 승인된 전립선암외에 유방암에 대해서도 임상3상을 준비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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