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극비공개, 4000% 터진 이화공영 능가할 극비세력주!

기사입력 : 2010년10월14일 08:31

최종수정 : 2010년10월14일 08:31


팍스넷 증시 분석가 ‘특급호재’는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 의견을 제시했다.

거두절미하고,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지난 2월에 CS홀딩스에서 인적분할하여 재상장된 후, 불과 두 달도 안되서 29배 날아간 조선선재 같은 종목을 드디어 찾아냈다.

당신 인생에 있어 어쩌면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엄청난 돈을 거머쥘 천재일우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만큼은 신신당부하건대, 이 종목을 매수해두고 작은 변동에 놀라 수십배의 수익을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며, 필자를 믿고 시세의 끝장까지 가져가야 할 종목이다.
 
작년 말 케이디씨와 보성파워텍을 정확히 1,300원에 추천드리면서 중간에 흔들리지 말고, 시세의 끝을 보라고 했던 것처럼 이번 종목 역시 최소 10배 이상은 가져가야 할 종목인데, 급등속도에 놀라 끝까지 버틸 자신이 없더라도 최소300~500% 수익은 반드시 꼭 챙기기 바란다.

정말 급박하다! 시간이 지체되면 지체 될수록 매물이 말라서 얼마나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이고, 잡을 수 있다면 손해 본 종목을 모두 팔아서라도 갈아타야 한다.

기억하는가? 필자가 6월초 이름조차 생소한 종목이지만 1만원 미만에서 무조건 매수하라고 부르짖었던 삼영홀딩스가 두 달도 안되서 900% 이상 급등을 했다. 이 종목은 삼영홀딩스는 비교도 안되는 강력한 재료와 정책이슈, 그리고 세력매집이라는 대박주의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절대로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빠르게 매집하기 바란다.

이 종목은 매수 후 길게 기다릴 필요가 없는 종목이다. 이미 스마트머니를 이끌고 있는 큰손과 세력들에 의해 철저하게 물량이 장악되어 있고, 이제 남은 건 재료노출과 함께 날릴 시점만 조율하고 있는데, 40배 상승재료였던 4대강보다 더 강력한 재료가 이번 주를 기점으로 터져 나올 예정이라, 지금 당장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부터 확보하기 바란다.

동사는 교통혁명을 몰고 올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에 있어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극비의 재료를 품고 있으며, 국가적인 차원에서 키우고 있는 회사이다.

정부가 4대강과 함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정책은 국운을 걸고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IT융합산업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동사만이 유일하게 수혜를 볼 것이며, 이번 재료가 부각되게 되면 상상을 초월하는 불기둥랠리가 펼쳐질 것이다.

뿐만 아니라 동사는 적자구조를 탈피하고, 수백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고 있으며, 흑자전환에 따른 감회가 큰 종목일수록 귀한 대접을 받는 주식시장의 논리를 생각해 볼 때 언젠가는 드러날 수밖에 없는 기업의 본질가치만으로도 현주가 수준의 10배 이상 터질 강력한 턴어라운드 종목이라 자신한다.

역사적으로 수천% 급등한 종목들이 대부분 정책수혜주에서 나왔다는 사실만 알아도 급등주 코드의 반은 깨우친 셈인데, 여기에 실적까지 겸비하고 있으니 지금 당장 매수만 해두면 당신이 원하는 만큼의 수익, 아니 그 이상의 거대한 수익을 안겨 줄 올해 마지막 남은 최고의 황제주라 자신한다.

특히 유통물량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세력들 조차도 물량이 나올 때 마다 미친듯이 매집을 하고 있어, 지금 이순간도 그들이 맘만 먹으면 바로 날아가 버릴 일촉즉발의 상황이기 때문에 단 한시도 지체할 여유가 없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주식투자하면서 단 한번도 제대로 된 급등주를 잡아보지 못했다면, 이번 종목만큼은 목숨을 걸어서라도 매수하기 바라며, 수천%의 수익률이 얼마만큼 황홀하고 짜릿한지 직접 느껴보시기 바란다.


[오늘의추천]
☎060-800-3457 전화 ▶ 연결 1번 ▶ 203번 [특급호재]


[Hot Issue 종목 게시판]
동부CNI/포메탈/유니온/삼성전기/금호타이어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팍스넷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사진
美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디즈니家 "후원 중단"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TV토론에서 고령 리스크가 불거진 이래 대선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는 가운데 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에 나서는 분위기다. 4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영화감독 및 기획자이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로이 O. 디즈니의 손녀 아비게일 디즈니는 이날 방송에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에서 사퇴할 때까지 민주당에 후원금 기부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열린 첫 TV 대선 토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개를 숙인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7.02 mj72284@newspim.com 그는 "나는 바이든 (후보직이) 대체될 때까지 당에 대한 모든 기부를 중단할 생각"이라며 "이것은 현실적인 선택이다. 바이든은 좋은 사람이고 국가를 훌륭하게 섬겼지만, 위험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든이 물러나지 않으면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며 "패배에 대한 결과는 진정으로 끔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비게일 디즈니는 오랜 민주당 후원자다. 미 연방선거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4월 제인 폰다 기후 정치활동위원회(PAC)에 5만 달러(약 6890만 원)를 기부했고, 이 중 3만 5000달러가 오는 11월 상·하원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의원들 선거 자금으로 유입됐다. 디즈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을 대체하는 데 흠이 없는 대안 후보라며 "우리는 훌륭한 부통령을 두고 있다. 민주당이 그를 중심으로 뭉칠 방법을 찾는다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큰 격차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보이콧을 선언한 후원자는 디즈니뿐이 아니다. 기디언 스타인 모리아 펀드 회장도 계획했던 350만 달러 민주당 후원을 보류했으며, 실리콘밸리의 정신과 의사이자 자선사업가 칼라 저벳슨도 후원 일시 중단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벳슨은 미국 민주당 후원 '큰 손' 50인 안에 드는 인물로 미 정치자금 감시 단체 오픈시크릿츠에 따르면 그가 올해 민주당에 기부한 금액은 500만 달러가 넘는다. 올해 선거 캠페인 기간에만 20만 달러를 바이든 캠프 모금 조직인 '바이든 빅토리 펀드'에 후원했다. 2020년에는 3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wonjc6@newspim.com  2024-07-05 10:11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