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칠레 중앙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2.75%로 25bp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칠레 중앙은행은 최근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베이에서 응답자들이 다음날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이같이 높이고 올해 말까지 3.25%로 추가로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10월 소비자물가는 0.2% 상승하고 9월 경제활동지수는 7.0% 오를 것으로 답한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Reuters/NewsPim]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