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본사를 종로구 신문로2가에 새로 지어진 LG광화문빌딩으로 이전했다고 30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이번 본사 이전과 함께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더페이스샵, 코카콜라음료 등 자회사도 함께 LG광화문빌딩에 입주키로 했으며 10월 11일에 이전이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여러 자회사들의 사무실이 한 빌딩으로 통합됨에 따라 이전에 비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LG생활건강 측은 밝혔다.
LG생명과학, 서브원 등과 함께 LG광화문빌딩에 입주하는 LG생활건강은 전체 15개 층 중 9~15층을 사용하게 된다.
LG생활건강은 이번 본사 이전과 함께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더페이스샵, 코카콜라음료 등 자회사도 함께 LG광화문빌딩에 입주키로 했으며 10월 11일에 이전이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여러 자회사들의 사무실이 한 빌딩으로 통합됨에 따라 이전에 비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LG생활건강 측은 밝혔다.
LG생명과학, 서브원 등과 함께 LG광화문빌딩에 입주하는 LG생활건강은 전체 15개 층 중 9~15층을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