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하용현 센터장)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0년 9월 29일(수)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일진전기(추천일 : 9월 29일, 추천가 : 1만 2650원)
- 중전기와 전력선의 수주확대 및 동가격 강세에 따른 파생상품 이익 증가 등으로 실적호전 지속 전망.
- 중전기 생산능력 확대와 차단기 공장 증설에 따른 실적 개선 확대 및 고속철도 등 국내외 인프라 투자에 따른 수혜 예상.
◆ 추천 제외주
▷ 만도(수익률 달성)
◆ 기존 추천주
▷ 삼성카드(추천일 : 9월 16일, 추천가 : 5만 7800원)
- 가계지출의 증가, 카드이용률 상승 및 신용카드 결제범위 확대에 따른 경상순이익 증가로 하반기 실적개선이 지속될 전망.
- 하반기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변화를 위한 이월결손금 처리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일회성 이익도 주가에 긍정적.
▷ SIMPAC(추천일 : 9월 16일, 추천가 : 4350원)
- 중국의 소비성장과 함께 자동차, IT산업의 설비투자 확대로 프레스 제조설비 매출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
- 대형프레스 수주물량의 증가와 생산 Capa증설에 따른 실적개선 및 자회사의 실적 턴어라운드에 따른 지분법 이익 증가 전망
▷ 넥센타이어(추천일 : 9월 10일, 추천가 : 7340원)
- 하반기 미국 등 해외 법인의 수익구조 개선 및 천연고무 원재료가격의 하락, 판가 인상효과로 영업이익률 상승이 예상.
- 현대기아차의 신차 생산에 따른 신차용 타이어 판매증가 및 교체용 타이어 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
▷ GS(추천일 : 9월 10일, 추천가 : 5만 1300원)
- 세계 석유수요 회복에 따른 GS칼텍스의 정제마진 개선, GS홈쇼핑의 매출 호조 등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이 지속될 전망.
- GS 브랜드 로열티 수입증가 및 GS리테일 상장 추진에 따른 가치 재평가로 기업가치 증대가 예상.
▷ 웅진씽크빅(추천일 : 9월 7일, 추천가 : 2만 4350원)
- 공교육의 질적 향상 이전까지 사교육 시장의 성장이 지속되어 교육 시장의 규모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
- 단행본시장 점유율 1위로서 안정적 이익 성장세 지속과 전자책 시장 진입으로 장기성장 동력 확보.
▷ 고려아연(추천일 : 8월 1일, 추천가 : 26만 6500원)
- 달러화 약세기조와 함께 금, 은 등의 상품가격 강세가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매출성장이 예상.
- 안전자산 선호현상의 지속 및 향후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금속판매량 증가는 동사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LG(추천일 : 7월 1일, 추천가 : 8만 6000원)
- LG화학의 견조한 성장과 더불어 비상장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에 따른 NAV 상승 및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 하반기 이후 IT 자회사들의 수익력 회복 및 실트론, 서브원 등 비상장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에 따른 지속적인 지분가치 상승 기대.
▷ 하나투어(추천일 : 9월 28일, 추천가 : 5만 2000원)
- 출국자수의 증가 및 원달러 환율의 하락으로 계절적 성수기와 맞물려 3분기 사상최대의 영업수익을 기록할 전망.
- 패키지 상품과 단위상품 판매 확대에 따른 수익 다변화 및 지속적인 예약률 호조세와 동시에 저평가 매력 부각.
▷ 서울반도체(추천일 : 9월 24일, 추천가 : 4만 3950원)
- LCD TV부문의 매출 증가로 3Q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함과 동시에 자회사 실적개선에 따른 지분법이익도 증가할 전망
- SONY 등 해외 거래선의 다변화와 조명, 차량부문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보 메리트 및 저평가 매력 부각
▷ 피에스케이(추천일 : 9월 14일, 추천가 : 7890원)
-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분야 투자 활성화와 함께 Ashing, Dry Cleaning 장비 매출증가 및 2011 신규라인 증설에 따른 수혜 전망.
- 2Q 분기 최대실적 달성 이후 해외 매출처 다변화 및 LED 장비사업 추진에 따른 성장성과 함께 하반기 실적모멘텀을 이어갈 전망
▷ 성광벤드(추천일 : 9월 3일, 추천가 : 2만 2500원)
- 하반기 신규수주 본격화와 함께 지난해의 중동 프로젝트의 발주가 본격화되어 3Q부터 실적개선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
- ASP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 및 전방산업의 수주 모멘텀에 따른 수혜로 향후 견조한 이익성장을 이어갈 전망.
[ 2010년 9월 29일(수)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일진전기(추천일 : 9월 29일, 추천가 : 1만 2650원)
- 중전기와 전력선의 수주확대 및 동가격 강세에 따른 파생상품 이익 증가 등으로 실적호전 지속 전망.
- 중전기 생산능력 확대와 차단기 공장 증설에 따른 실적 개선 확대 및 고속철도 등 국내외 인프라 투자에 따른 수혜 예상.
◆ 추천 제외주
▷ 만도(수익률 달성)
◆ 기존 추천주
▷ 삼성카드(추천일 : 9월 16일, 추천가 : 5만 7800원)
- 가계지출의 증가, 카드이용률 상승 및 신용카드 결제범위 확대에 따른 경상순이익 증가로 하반기 실적개선이 지속될 전망.
- 하반기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변화를 위한 이월결손금 처리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일회성 이익도 주가에 긍정적.
▷ SIMPAC(추천일 : 9월 16일, 추천가 : 4350원)
- 중국의 소비성장과 함께 자동차, IT산업의 설비투자 확대로 프레스 제조설비 매출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
- 대형프레스 수주물량의 증가와 생산 Capa증설에 따른 실적개선 및 자회사의 실적 턴어라운드에 따른 지분법 이익 증가 전망
▷ 넥센타이어(추천일 : 9월 10일, 추천가 : 7340원)
- 하반기 미국 등 해외 법인의 수익구조 개선 및 천연고무 원재료가격의 하락, 판가 인상효과로 영업이익률 상승이 예상.
- 현대기아차의 신차 생산에 따른 신차용 타이어 판매증가 및 교체용 타이어 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
▷ GS(추천일 : 9월 10일, 추천가 : 5만 1300원)
- 세계 석유수요 회복에 따른 GS칼텍스의 정제마진 개선, GS홈쇼핑의 매출 호조 등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이 지속될 전망.
- GS 브랜드 로열티 수입증가 및 GS리테일 상장 추진에 따른 가치 재평가로 기업가치 증대가 예상.
▷ 웅진씽크빅(추천일 : 9월 7일, 추천가 : 2만 4350원)
- 공교육의 질적 향상 이전까지 사교육 시장의 성장이 지속되어 교육 시장의 규모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
- 단행본시장 점유율 1위로서 안정적 이익 성장세 지속과 전자책 시장 진입으로 장기성장 동력 확보.
▷ 고려아연(추천일 : 8월 1일, 추천가 : 26만 6500원)
- 달러화 약세기조와 함께 금, 은 등의 상품가격 강세가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매출성장이 예상.
- 안전자산 선호현상의 지속 및 향후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금속판매량 증가는 동사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LG(추천일 : 7월 1일, 추천가 : 8만 6000원)
- LG화학의 견조한 성장과 더불어 비상장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에 따른 NAV 상승 및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 하반기 이후 IT 자회사들의 수익력 회복 및 실트론, 서브원 등 비상장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에 따른 지속적인 지분가치 상승 기대.
▷ 하나투어(추천일 : 9월 28일, 추천가 : 5만 2000원)
- 출국자수의 증가 및 원달러 환율의 하락으로 계절적 성수기와 맞물려 3분기 사상최대의 영업수익을 기록할 전망.
- 패키지 상품과 단위상품 판매 확대에 따른 수익 다변화 및 지속적인 예약률 호조세와 동시에 저평가 매력 부각.
▷ 서울반도체(추천일 : 9월 24일, 추천가 : 4만 3950원)
- LCD TV부문의 매출 증가로 3Q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함과 동시에 자회사 실적개선에 따른 지분법이익도 증가할 전망
- SONY 등 해외 거래선의 다변화와 조명, 차량부문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보 메리트 및 저평가 매력 부각
▷ 피에스케이(추천일 : 9월 14일, 추천가 : 7890원)
-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분야 투자 활성화와 함께 Ashing, Dry Cleaning 장비 매출증가 및 2011 신규라인 증설에 따른 수혜 전망.
- 2Q 분기 최대실적 달성 이후 해외 매출처 다변화 및 LED 장비사업 추진에 따른 성장성과 함께 하반기 실적모멘텀을 이어갈 전망
▷ 성광벤드(추천일 : 9월 3일, 추천가 : 2만 2500원)
- 하반기 신규수주 본격화와 함께 지난해의 중동 프로젝트의 발주가 본격화되어 3Q부터 실적개선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
- ASP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 및 전방산업의 수주 모멘텀에 따른 수혜로 향후 견조한 이익성장을 이어갈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