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우리홈쇼핑 인수를 둘러싼 롯데와 태광 사이의 법정다툼이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태광 측이 추가소송을 제기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지난 16일 '2006년 롯데쇼핑을 우리홈쇼핑의 최다액 출자자로 변경한 처분은 무효'라는 내용의 소송을 행정법원에 냈다.
태광의 소송상대는 방통위지만 사실상 롯데쇼핑을 상대로 최대주주 지위를 무효화 하기 위한 것이다.
태광산업은 "우리홈쇼핑이 보유했던 유원미디어 주식을 자산 총액 3조원 이상 대기업인 롯데쇼핑이 소유한 것은 방송법에 위반된다"며 "방통위가 롯데를 최대 주주로 인정한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태광은 2007년 우리홈쇼핑 인수 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낸 행정소송의 1, 2심에서 모두 패소하자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
롯데홈쇼핑의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은 이호진 회장이 이끌고 있다. 이호진 회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동생인 신선호 일본 산사쓰식품 회장의 사위로 롯데그룹과 태광그룹은 사돈관계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지난 16일 '2006년 롯데쇼핑을 우리홈쇼핑의 최다액 출자자로 변경한 처분은 무효'라는 내용의 소송을 행정법원에 냈다.
태광의 소송상대는 방통위지만 사실상 롯데쇼핑을 상대로 최대주주 지위를 무효화 하기 위한 것이다.
태광산업은 "우리홈쇼핑이 보유했던 유원미디어 주식을 자산 총액 3조원 이상 대기업인 롯데쇼핑이 소유한 것은 방송법에 위반된다"며 "방통위가 롯데를 최대 주주로 인정한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태광은 2007년 우리홈쇼핑 인수 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낸 행정소송의 1, 2심에서 모두 패소하자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
롯데홈쇼핑의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은 이호진 회장이 이끌고 있다. 이호진 회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동생인 신선호 일본 산사쓰식품 회장의 사위로 롯데그룹과 태광그룹은 사돈관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