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반도체 패키징(후정공) 전문업체인 하나마이크론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외주 물량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면서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56분 주식시장에서 하나마이크론 주가는 삼성전자등 반도체기업의 외주물량 확대 수혜주로 제기되면서 3%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하나마이크론은 패키징 사업 성장에 따른 최대실적도 주목 받고 있다.
동양종금증권도 이달 초 중소형 추천주로 하나마이크론을 제시했다.
당시 추천보고서에서 동양종금증권은 "반도체 패키징 전문업체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등의 외주 물량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사상 최대실적 기록에 따른 올해 한단계 레벨업된 실적규모도 주목된다"고 진단했다.
실제 하나마이크론은 올해 사상최고의 성적을 예상하는 모습이다. 하나마이크론은 올해 매출 3000억원에 영업이익 300억원을 예상목표로 잡고 있다.
이와함께 자회사를 통한 사업다각화도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현재 하나마이크론은 자회사인 하나실리콘의 실리콘잉곳등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56분 주식시장에서 하나마이크론 주가는 삼성전자등 반도체기업의 외주물량 확대 수혜주로 제기되면서 3%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하나마이크론은 패키징 사업 성장에 따른 최대실적도 주목 받고 있다.
동양종금증권도 이달 초 중소형 추천주로 하나마이크론을 제시했다.
당시 추천보고서에서 동양종금증권은 "반도체 패키징 전문업체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등의 외주 물량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사상 최대실적 기록에 따른 올해 한단계 레벨업된 실적규모도 주목된다"고 진단했다.
실제 하나마이크론은 올해 사상최고의 성적을 예상하는 모습이다. 하나마이크론은 올해 매출 3000억원에 영업이익 300억원을 예상목표로 잡고 있다.
이와함께 자회사를 통한 사업다각화도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현재 하나마이크론은 자회사인 하나실리콘의 실리콘잉곳등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