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관세청(청장 윤영선)은 15일 2010년도 제27회 관세사 일반전형 최종합격자 7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2차시험에 총 327명이 응시하고 75명이 최종 합격함으로서 4.4 :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수석합격자는 부경대학교를 졸업한 유대현 (만 24세, 남)씨가, 최연소 합격자는 국민대학교에 재학중인 김향미(만21세,여)씨가 차지했다. 여성합격자는 총 18명 (24%)으로 지난해 24명 (27.9%)에 비해 다소 감소했다.
최종합격자 명단 (가나다 순)
![](http://img.newspim.com/2010/09/1284508016.JPG)
올해 2차시험에 총 327명이 응시하고 75명이 최종 합격함으로서 4.4 :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수석합격자는 부경대학교를 졸업한 유대현 (만 24세, 남)씨가, 최연소 합격자는 국민대학교에 재학중인 김향미(만21세,여)씨가 차지했다. 여성합격자는 총 18명 (24%)으로 지난해 24명 (27.9%)에 비해 다소 감소했다.
최종합격자 명단 (가나다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