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우리선물(대표이사 이대수)은 오는 10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일본의 기술적 분석 전문가를 초빙하여 FX마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연을 맡게 될 쿠로다 다카히로씨는 일본 애널리스트 협회 소속 테크니컬 애널리스트로서, '시장의 규칙을 이용한 매매기법'이라는 주제로 변동성이 큰 외환시장에서 반복되는 일정한 패턴과 흐름을 분석하여 투자자의 실제 거래에 직접 응용할 수 있는 매매기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선물은 이번 강연회가 투자자의 효율적인 손익관리와 매매승률을 높이기 위한 FX마진의 직접적인 매매기법을 소개하는 내용인 만큼, 참가자격은 우리선물 FX마진 실계좌 보유고객으로 제한된다고 밝혔다.
10일 강연회는 부산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오후 6시에, 11일은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본사 우리아트홀에서 오후 2시에 각각 개최된다.
참가신청은 우리선물 홈페이지(www.futures.co.kr)를 참조하거나 또는 콜센터(02-3774-0417)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강연을 맡게 될 쿠로다 다카히로씨는 일본 애널리스트 협회 소속 테크니컬 애널리스트로서, '시장의 규칙을 이용한 매매기법'이라는 주제로 변동성이 큰 외환시장에서 반복되는 일정한 패턴과 흐름을 분석하여 투자자의 실제 거래에 직접 응용할 수 있는 매매기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선물은 이번 강연회가 투자자의 효율적인 손익관리와 매매승률을 높이기 위한 FX마진의 직접적인 매매기법을 소개하는 내용인 만큼, 참가자격은 우리선물 FX마진 실계좌 보유고객으로 제한된다고 밝혔다.
10일 강연회는 부산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오후 6시에, 11일은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본사 우리아트홀에서 오후 2시에 각각 개최된다.
참가신청은 우리선물 홈페이지(www.futures.co.kr)를 참조하거나 또는 콜센터(02-3774-041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