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인터파크INT 도서부문 (이하 인터파크도서)는 '201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서 인터넷서점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NBCI(National Brand Competitive Index)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적 접근방법에 의한 브랜드 가치평가 지수로서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따라 창출되는 브랜드의 부가가치를 100점 단위로 산출한 지수이다.
이번 201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인터파크도서는 조사대상 4개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인터넷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중 마케팅활동,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관계구축, 구매의도, 충성도 등의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산업 평균 대비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터파크도서는 2008년부터 신설된 인터넷서점 부분에서 2008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수상이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1위 수상을 기념해 오는 9월 19일까지 인터파크도서에게 축하메시지를 남기면 100명을 추첨해 도서상품권 3천원권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0일.
NBCI(National Brand Competitive Index)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적 접근방법에 의한 브랜드 가치평가 지수로서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따라 창출되는 브랜드의 부가가치를 100점 단위로 산출한 지수이다.
이번 201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인터파크도서는 조사대상 4개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인터넷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중 마케팅활동,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관계구축, 구매의도, 충성도 등의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산업 평균 대비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터파크도서는 2008년부터 신설된 인터넷서점 부분에서 2008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수상이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1위 수상을 기념해 오는 9월 19일까지 인터파크도서에게 축하메시지를 남기면 100명을 추첨해 도서상품권 3천원권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