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스라엘의 차세대 공군훈련기 후보가 한국의 T-50과 이탈리아의 M-346으로 압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주들이 일제히 오름세다.
30일 오전 9시 25분 코스닥시장에서 퍼스텍은 전날보다 1.74%, 40원 오른 2340원을 기록중이다.
퍼스텍은 T-50의 조정석 패널 조립체 등 21종의 국산화에 성공한 업체다.
MDS테크, 빅텍, 휴니드, 이엠코리아 등도 관련주로 분류되며 동반 오름세다.
이스라엘 현지신문인 예루살렘 포스트지는 "이스라엘 공군은 현재 스카이호크를 대체할 새로운 공군훈련기를 도입하기 위해 한국과 이탈리아에 각각 T-50과 M-346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며 "후보가 한국의 T-50과 이탈리아의 M-346으로 압축됐다"고 전했다.
30일 오전 9시 25분 코스닥시장에서 퍼스텍은 전날보다 1.74%, 40원 오른 2340원을 기록중이다.
퍼스텍은 T-50의 조정석 패널 조립체 등 21종의 국산화에 성공한 업체다.
MDS테크, 빅텍, 휴니드, 이엠코리아 등도 관련주로 분류되며 동반 오름세다.
이스라엘 현지신문인 예루살렘 포스트지는 "이스라엘 공군은 현재 스카이호크를 대체할 새로운 공군훈련기를 도입하기 위해 한국과 이탈리아에 각각 T-50과 M-346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며 "후보가 한국의 T-50과 이탈리아의 M-346으로 압축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