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쌍용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M&M)는 쌍용차 인수합병(M&A) 절차를 향후 4개월 내에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주요 외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M에 따르면 쌍용차는 인수 뒤에도 한국인 최고경영자를 두고 별도 사업부문 형태로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M&M은 또한 쌍용차는 올해 7만5000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M&M에 따르면 쌍용차는 인수 뒤에도 한국인 최고경영자를 두고 별도 사업부문 형태로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M&M은 또한 쌍용차는 올해 7만5000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