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19일 대한한방피부미용학회와 한방을 활용한 피부미용, 비만, 탈모관리에 관한 역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체결식은 오전 11시 서울 가양동에 위치한 대한한의사협회회관에서 진행되며,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강학희 원장과 대한한방피부미용학회 이성환 학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측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한방을 활용한 피부, 비만, 탈모 등의 관리 방안과 한방 미용 기술의 응용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강학희 기술연구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방 피부미용시장에 관한 니즈를 탐색하고, 비만이나 탈모 분야의 한방 연구에 있어 더욱 깊고, 넓게 연구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결식은 오전 11시 서울 가양동에 위치한 대한한의사협회회관에서 진행되며,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강학희 원장과 대한한방피부미용학회 이성환 학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측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한방을 활용한 피부, 비만, 탈모 등의 관리 방안과 한방 미용 기술의 응용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강학희 기술연구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방 피부미용시장에 관한 니즈를 탐색하고, 비만이나 탈모 분야의 한방 연구에 있어 더욱 깊고, 넓게 연구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