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한빛소프트는 2분기 실적 가결산 결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9.8% 늘어난 3억1600만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반면 같은기간 매출액은 99억1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6% 감소했다. 회사측은 계절적인 비수기와 월드컵을 매출 감소 이유로 분석했다.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 "현재 미소스가 2010년 게임업계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 받고 있어 상용화가 진행될 경우 회사에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대작 MMORPG인 삼국지천과, 그랑메르, ROD등의 제품에 대한 서비스가 진행될 것이므로 실적 향상의 요인이 풍부하다"고 밝혔다.
3분기 한빛소프트 실적의 최대 변수가 될 미소스는 서비스 10일간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140만 명을 넘어 섰고, PC방 순위 역시 견고하게 20위권 이내에서 움직이고 있다.
반면 같은기간 매출액은 99억1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6% 감소했다. 회사측은 계절적인 비수기와 월드컵을 매출 감소 이유로 분석했다.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 "현재 미소스가 2010년 게임업계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 받고 있어 상용화가 진행될 경우 회사에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대작 MMORPG인 삼국지천과, 그랑메르, ROD등의 제품에 대한 서비스가 진행될 것이므로 실적 향상의 요인이 풍부하다"고 밝혔다.
3분기 한빛소프트 실적의 최대 변수가 될 미소스는 서비스 10일간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140만 명을 넘어 섰고, PC방 순위 역시 견고하게 20위권 이내에서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