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우림건설(대표이사 심영섭)은 판교테크노밸리에 짓고있는 판교 ‘우림 W-City’ 상가를 분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우림 W-City'는 지하3층~지상 9층, 연면적이 6만2444㎡ 규모 건물이며 이중 지하1층부터 지상 2층 1만8090㎡면적에 들어서는 96개 점포가 이번 분양의 대상이다.
지하1층에는 전문식당가, 주점 등이 1층은 편의점, 약국, 은행, 분식점, 카페 등 생활편의시설 2층에는 고급음식점 및 바, 클리닉센터 등의 업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는 A블럭과 C블럭에 상주하는 5만여명의 인구와 단지 내 8만여명의 유동인구를 배후에 두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는 세계 최고 최대 첨단기술단지를 조성하려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2012년까지 IT, BT, CT, NT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30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 단지 내 녹지비율이 38%에 달하지만 상가비율은 2%에 불과해 중복업종에 대한 부담이 없고 20년간 단지 내 시설의 용도변경이 제한돼 있어 초기 선점에 따른 안정적인 투자수익도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판교IC 및 신분당선 판교역이 5분 거리로 강남 접근이 탁월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여주-성남간 전철이 건설되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분당내곡간 도로, 분당수서간 도로 등과 함께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우림건설 강명규 개발사업본부장은 “우수한 주거환경과 함께 자족기능을 갖춘 곳에 대표상가로 가격 경쟁력까지 있는 ‘우림 W-City’는 높은 투자수익과 안정성을 갖춘 최적의 상가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3.3㎡(평)당 분양가는 지하 1층이 720~950만원, 1층이 2200~3200만원, 2층이 900~1200만원이며 오는 2011년 10월에 입점 예정이다.
문의전화 031-704-9993
‘우림 W-City'는 지하3층~지상 9층, 연면적이 6만2444㎡ 규모 건물이며 이중 지하1층부터 지상 2층 1만8090㎡면적에 들어서는 96개 점포가 이번 분양의 대상이다.
지하1층에는 전문식당가, 주점 등이 1층은 편의점, 약국, 은행, 분식점, 카페 등 생활편의시설 2층에는 고급음식점 및 바, 클리닉센터 등의 업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는 A블럭과 C블럭에 상주하는 5만여명의 인구와 단지 내 8만여명의 유동인구를 배후에 두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는 세계 최고 최대 첨단기술단지를 조성하려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2012년까지 IT, BT, CT, NT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30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 단지 내 녹지비율이 38%에 달하지만 상가비율은 2%에 불과해 중복업종에 대한 부담이 없고 20년간 단지 내 시설의 용도변경이 제한돼 있어 초기 선점에 따른 안정적인 투자수익도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판교IC 및 신분당선 판교역이 5분 거리로 강남 접근이 탁월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여주-성남간 전철이 건설되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분당내곡간 도로, 분당수서간 도로 등과 함께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우림건설 강명규 개발사업본부장은 “우수한 주거환경과 함께 자족기능을 갖춘 곳에 대표상가로 가격 경쟁력까지 있는 ‘우림 W-City’는 높은 투자수익과 안정성을 갖춘 최적의 상가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3.3㎡(평)당 분양가는 지하 1층이 720~950만원, 1층이 2200~3200만원, 2층이 900~1200만원이며 오는 2011년 10월에 입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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