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NH투자증권은 22일 오디텍에 대해 LED TV 고성장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제시했다.
이윤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ED TV 시장이 커질 수록 TV용 LED 패키징에 필수품인 제너다이오드를 국내시장에 독점 공급하는 오디텍의 수익성이 호전된다”며 "작년 하반기부터 오디텍이 제너다이오드를 삼성LED, LG이노텍, 서울반도체, 루멘스 등 국내 TV용 LED 패키징 업체들에 독점 공급하면서 큰 폭의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디텍의 제너다이오드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33%에서 올해 49%까지 높아지고, 내년에는 64%로 상승할 것이라고 이 연구원은 분석했다.
2분기 매출은 268억, 영업이익은 62억원,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090억원과 249억원으로예상했다.
이윤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ED TV 시장이 커질 수록 TV용 LED 패키징에 필수품인 제너다이오드를 국내시장에 독점 공급하는 오디텍의 수익성이 호전된다”며 "작년 하반기부터 오디텍이 제너다이오드를 삼성LED, LG이노텍, 서울반도체, 루멘스 등 국내 TV용 LED 패키징 업체들에 독점 공급하면서 큰 폭의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디텍의 제너다이오드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33%에서 올해 49%까지 높아지고, 내년에는 64%로 상승할 것이라고 이 연구원은 분석했다.
2분기 매출은 268억, 영업이익은 62억원,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090억원과 249억원으로예상했다.